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심한 고통"
의인은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악인은 형통하는 것을 보면서 왜 이런 것인지 이해하려고 생각할 때 그것이 우리에게 "심한 고통"이 될 수가 있습니다(시편 73:1-16). 그 "심한 고통"에서 건짐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 악인들의 "종말"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의 종말은 "파멸"이요 "갑자기 황폐"되는 것이요 "전멸"입니다(17-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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