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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심한 고통"

"심한 고통"




의인은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악인은 형통하는 것을 보면서  이런 것인지 이해하려고 생각할 때 그것이 우리에게 "심한 고통" 수가 있습니다(시편 73:1-16).   "심한 고통"에서 건짐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 악인들의 "종말"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의 종말은 "파멸"이요 "갑자기 황폐"되는 것이요 "전멸"입니다(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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