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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우리는 외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외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울지 않을 수 없어 우리 눈에서 눈물이 쏟아져 내립니다 .   그런데도 우리를 위로할 사람이 우리 곁에 없고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킬 사람은 멀리 떠나고 말았습니다 .   우리는 외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   우리가 손을 내밀어도 우리를 도와줄 사람이 없습니다 .   사람들이 우리의 탄식 소리를 들었지만 우리를 위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참고 : 예레미야 애가 1:16-17, 21,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사람의 마음을 소생시키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사람의 마음을 소생시키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가장 높고 거룩하며 영원히 사는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께서 높고 거룩한 곳에 사시면서도 겸손한 마음으로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람과 함께 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사람의 마음을 소생시키기 위해서입니다 ( 참고 : 이사야 57:15,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하고, 확실하며, 정확하고, 순수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하고 ,  확실하며 ,  정확하고 ,  순수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하고 , 확실하며 , 정확하고 , 순수합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을 소생시키고 , 어리석은 자를 지혜롭게 하며 , 마음을 기쁘게 하고 , 눈을 밝게 합니다 ( 참고 : 시편 19:7-8, 현대인의 성경 ).

오늘 하루를 뒤돌아 볼 때 ...

오늘 하루를 뒤돌아 볼 때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힘을 주셨습니다 ( 하루의 첫시간인 새벽기도회 때와  조금 전에 하루를 마치면서 읽은 성경 말씀으로 ).   주님께서는 주님 안에서 형제 , 자매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내 영혼을 기쁘게 하시고 감사케 하셨으며 또한 소생케 하셨습니다 ( 동역자들과의 만남과 중환자실에서의 만남과 양로원과 식당에서의 만남을 통하여 ).

이제 우리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우리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잠시 동안만이라도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얼마를 남겨두시며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조금 소생하게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래도 여전히  주님의 계명을 저버리고 있으니  이제 우리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 에스라 9: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