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오늘 하루를 뒤돌아 볼 때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힘을 주셨습니다(하루의 첫시간인 새벽기도회 때와 조금 전에 하루를 마치면서 읽은 성경 말씀으로).
주님께서는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내 영혼을 기쁘게 하시고 감사케 하셨으며 또한 소생케 하셨습니다(동역자들과의 만남과 중환자실에서의 만남과 양로원과 식당에서의 만남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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