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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부터 자유를 누리는데 헌신해야 합니다! (2) (요 8:32)

예수님의 상처 상처 수용력 치유 자유 https://youtu.be/W-_BHt3eE4A?si=ck-N6Kfr1TY21nA8

우리의 영혼이 평안을 빼앗기고 우리가 행복을 잊어버렸을 때 ...

우리의 영혼이 평안을 빼앗기고 우리가 행복을 잊어버렸을 때 ...





우리의 영혼이 평안을 빼앗기고 우리가 행복을 잊어버렸을 우리는 충분히 힘이 쇠약해졌고 하나님에 대한 희망이 사라지고 말았다라고 말할 있습니다.  우리가 당하는 쓰라린 고통과 역경을 우리는 기억하고 그것을 생각만해도 낙심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오히려 우리의 소망이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영원하신 그의 자비 때문입니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우리는 주님은 정말 신실하신 분이십니다라고 인정하며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심령에게 하나님은 나의 기업이시니 희망을 그분에게 두겠습니다라고 말하게 됩니다(참고: 예레미야 애가 3:17-24,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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