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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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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의 마지막 날 (2026. 8. 9. 주일)

몽골에서의 마지막 날 (2026. 8. 9. 주일)



1. 지금 여기는 몽골 징기스칸 공항, 밤 11시 30분이 좀 넘었습니다. 인천공항으로 떠나는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기에 앞서 시간이 있어 오늘 주일 하루를 뒤돌아보면서 이 글을 씁니다.

2. 마음이 뭉클합니다. 아마도 그 이유 중 하나는 사랑하는 동역자 목사님 두 분과 여기 공항까지 오면서 약 1시간 동안 차 안에서 나눈 진솔한 대화로 인해 사랑하는 목사님들의 마음과 고통 및 고충과 찐한 눈물을 조금 알게되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였는지 저는 그 두 목사님과 헤러지면서 주님의 사랑으로 hug 했습니다.

3. 이번 몽골 선교 여행은 주님께서 저로하여금 여기에 오게하셨다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게되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참사랑교회에서 설교 두 번과 우부스에서 설교 두 번 부탁받은 것을 감당하는 책임이 저에게 주어졌지만, 내면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저로하여금 주님 안에서 만나게하시고, 그들의 마음의 고통과 신음소리를 듣게하시며, 성령님께서 생각나게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시사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로케하시는 목적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4. 주님께서 저로하여금 표면적으로 흘리는 눈물들을 보게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고여있는 눈물도 엿보게하셨습니다. 참 찐한 눈물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주님을 향한 찐한 감사의 눈물도 있었고, 회개의 눈물도 있었으며, 간절한 기원의 눈물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님을 향한 사랑과 헌신의 눈물을 엿보게되었을 때 주님께서 앞으로도 그들 한 사람 한 사람 마음 속에서와 그들을 통해 향하실 일들이 참 기대가 됩니다.

5. 여기 몽골에 있으면서 몽골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과 지체들의 마음의 고민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는 그 이야기 토대로 인공지능에 도움을 받아 생각하면 몇 가지 글들도 쓰게되어 그것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6. 특히 저는 성경적인 선교에 대한 글을 써서 나누게 된 것을 다시금 생각할 때 성령님의 이끌림을 받는 선교를 더욱더 사모하게 됩니다. 사람이나 돈이나 환경에 이끌림을 받는 가짜 선교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7. 이젠 조금있으면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를 위하여 한국을 향해 가려고 갑니다. 몽골 선교를 은혜가운데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한국에서의 사역도 하나님께서 은혜로 시작하려 은혜로 마치게 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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