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하나님의 축복인 게시물 표시

불가능함은 기회입니다. (6)

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교만한 권력자들은 마치 전쟁을 치르고 돌아가는 병사들처럼 ...

교만한 권력자들은 마치 전쟁을 치르고 돌아가는 병사들처럼 ... 교만한 권력자들은 마치 전쟁을 치르고 돌아가는 병사들처럼 평안히 지나가는 행인들의 겉옷을 벗길뿐만 아니라 힘없는 여자들까지 안락한 가정에서 쫓아내고 그녀들의 자녀들에게서도 하나님의 축복을 빼앗아 가고 있습니다 ( 참고 : 미가 2:8-9,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축복은 사람이 원하거나 노력한다고 해서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사람이 원하거나 노력한다고 해서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십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축복은 사람이 원하거나 노력한다고 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셔야 받습니다 ( 로마서 9:15-16, 현대인의 성경 ).

좋은 아침

좋은 아침 좋은 아침 ,  좋은 사람과 함께   주님 안에서 마음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며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좋으신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

기뻐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

기뻐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 우리는 너무나 하나님의 축복에 길들여져 있습니다 .    우리는 지나치게 하나님의 축복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기뻐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   그러다보니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여정에 허락하시는 역경이나 위기 가운데서도 주님 안에서 기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사랑을 받으며 ,  우리가 하나님의 수중에 있으며 ,  주님의 발 아래에 앉아서  주님의 말씀을 받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 신명기 33:1, 3).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가 없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가 없습니다 .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가 없습니다 .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그의 고향인 우르를 떠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 창세기 12:1, 참고 : 11:28).   그러시면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12:2-3).   아브람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우르를 떠났습니다 (4 절 ).   우리는 믿음으로 떠나야 합니다 .   우리에게 편하고 익숙하고 좋아보이는 곳이라 할지라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면서 떠나라고 명하시면  우리는 믿음으로 떠나야 합니다 .   믿음으로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우르를 떠나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 갔습니다 (5 절 ).   그런데 그가 들어간 가나안 땅에는 풍년이 아니라 기근이 왔습니다 (10 절 ).   충분히 그는 하나님께 ' 하나님 , 저를 제 고향 우르에 그냥 살게 놓아두지 않으시고 왜 이 기근이든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명하셨습니까 ?' 라고 하나님께 불평할 수 있었습니다 .   그러나 아브람은 하나님께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   우리의 명철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도무지 이해가 안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우리의 명철을 의지하여 ( 잠언 3:5)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합니다 .   우리는 불신 가운데서  ' 떠나서 가라 ' 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합니다 .   그 결과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이렇게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지 못합니다 .

발람의 노래(2): 돌이킬 수 없는 하나님의 축복을 노래하십시다!

발람의 노래 (2):  돌이킬 수 없는   하나님의 축복을 노래하십시다 !     [ 민수기   23 장   18-24 절 ]     여러분이 생각하고 있는 축복이란 무엇입니까 ?  한국문화는 실로 복의 문화이며 ,  한국인의 생활은 복을 빌고 복을 얻기 위해서는 수천리를 멀다하지 않고 복을 빌러가는 게 한국문화의 전통입니다 .  한국문화의 특색은   壽 ( 목숨 수 ,  장수 ) 와   福 ( 행복 ) 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  그래서인지 집 대문 손잡이로 부터 ,  문갑 ,  은수저 ,  옷 무늬 ,  베개 모 ,  방석 ,  밥주발 등과 같은 데에다 복자를 새겨 넣었습니다 .  셋집 한 칸을 마련할 때에도 복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인지   福德房 ( 복덕방 ) 을 찾아 가게 마련입니다 .  한국인들은 또한 오복인 수 ( 장수의 복 ),  부 ( 물질의 복 ),  강녕 ( 평안의 복 ),  유호덕 ( 훌륭한 덕을 닦음 ,  그리고 고종명 ( 제명에 죽는 것 ) 을 중요시 여겼습니다 ( 인터넷 ).  실제로 구약성경 율법서나 시가서나 ,  예언서에서의 축복을 살펴보면서 많은 경우에 있어서 축복이 지상적인 번영 ,  부 ,  명예 ,  장수 ,  후손 등의 표면적으로 드러나서 육체적이고 물질적이며 현세적인 면이 부각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  그러나 우리가 신약성경을 보면 신약 성경의 축복은 내면적이고 정신적이며 또한 영적인 동시에 미래 지향적이어서 종말적으로 나아가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  특히 의 ( 그리스도 ) 를 위해 고난을 받는 것과 장차의 부활과 영생이 곧 축복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