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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죄책감보다 죄사함의 확신을 가지고 ...

죄책감에 시달리는 율법적인 종교 생활에 벗어나서

죄사함의 확신을 가지고 믿음으로 신앙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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