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을 세우는데 헌신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1-2, 현대인의 성경).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을 속일지라도 우리는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성장하여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5-6, 현대인의 성경). 난리와 전쟁과 지진과 기근 같은 일들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또한 그것은 끝이 아니라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7-8, 현대인의 성경).
"너희가 어떻게 두려운 줄 모르고 감히 그를 비난하느냐?"
모세의 누이 미리암과 형 아론이 구스 여자와 결혼한 모세를 비난하는
소리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너희 세 사람은 모두 성막으로 나오너라"고 말씀하시고 구름 기둥
가운데 내려오셔서 성막 입구에 서서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예언자에게는 내가
환상으로 나를 나타내며 꿈으로 말하지만 내 종 모세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는 내 집에 충성스러운 종이므로 내가 그와 말 할 때는
직접 대면하여 분명하게 말하고 모호한 말로 하지 않는다. 내 종 모세는 내 모습까지 보는 자인데 너희가 어떻게 두려운 줄 모르고 감히 그를 비난하느냐?"(민수기 12:1-8, 현대인의 성경).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는 겸손고 주님의 교회에 충성스러운
주님의 종을 함부로 비난하는 우리를 "갑자기" 부르시사
말씀하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너희가 어떻게 두려운 줄 모르고 감히 그를 비난하느냐?"(8절,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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