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교회에 인종차별이나 성차별, 문화적, 사회적, 경제적 분열이 있어서는 안 된다. 이론에서든 신학에서든 실행에서든, 교회에는 그러한 편견이나 분열을 위한 자리가 없다. 그러한 죄는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라는 진실과 모순 된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서로를 피하거나, 숨거나, 경멸하거나, 분리하거나, 무시할 수 없다. 이러한 분열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분열을 의식하지 못하고 보지 못하기 십상이지만, 배제 당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이것이 우리 시대의 중요한 문제인 것은 오늘날의 교회들이 단일화된 문화로 흐르기 쉽고, 특정 부류에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출 때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 하기가 더 쉽기 때문이다. '동질집단' 원리는 복음 전파에 효과적으로 작동하지만, 교회는 좋지 않다. 이 원리는 교회성장에 유용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을 이루는 데는 좋지 못하다."
(피터 아담, "성경을 들으라! 약속을 받으라! 그리스도를 믿으라!" in "복음, 자유를 선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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