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짐을 함께 지지 않고는 ...
"... 당신이 어떤 사람이 짐을 함께 지지 않고는 절대로 그 사람을 도울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이것이 많은 사람이 하고 싶어 하지 않는 일이라는 것이다. ...
어려움에 빠진 사람 예컨대 재정적 어려움에 빠진 사람의 재정적 책임을지지 않은 채 그 사람을 도울 방법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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