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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마음으로라도 계속 죄를 짓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마음으로라도 계속 죄를 짓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성경은 "너희는 마음으로 너희 형제를 미워하지 말고 그것 때문에 죄를 짓지 않도록 그와 맺힌 것이 있으면 풀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레위기 19:17, 현대인의 성경).  그런데 우리는 미워하는 형제와 맺힌 것을 풀지 않고 있으니 마음으로라도 계속 죄를 짓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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