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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비록 우리가 육신을 지니고 살지만 ...

비록 우리가 육신을 지니고 살지만 ...





비록 우리가 육신을 지니고 살지만 육신이 일을 생각하고, 육신의 일을 추구하며, 육신의 생각대로 싸우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그 이유는 육신이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육신의 생각은 사망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따라 사는 사람들로서 성령님의 일을 생각하므로 성령님의 열매를 맺습니다(로마서 8:5-7; 갈라디아서 5:19-23; 고린도후서 10:3,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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