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요한복음 13장인 게시물 표시

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서로 사랑하지 않고 서로 다투고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지 않고 서로 다투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팔 자요 배반할 가룟 유다를 끝까지 사랑하시사 그의 발까지 씻겨주셨습니다 .   그렇게 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 고 말씀하셨습니다 ( 요한복음 13:1, 11-12, 18, 34-45).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들 사이에 누가 가장 위대하냐고 하는 문제로 말다툼이 생겼습니다 ( 누가복음 22:24,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도 그 사랑을 깨닫지 못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서로 사랑하기보다 서로 다툽니다 .

예수님을 배반하는 예수님의 제자

예수님을 배반하는 예수님의 제자 이미 마귀가 가룟 유다의 마음 속에 예수님을 팔아 넘길 생각을 넣었다가 예수님께서 빵 한 조각을 찍어서 가룟 유다에게 주셨을 때 그 빵 조각을 받는 순간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습니다 ( 요한복음 13:2, 26-27,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의 12 명의 제자들 중에 한명인 가룟 유다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충분히 지금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요 ?   지금도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 가룟 유다처럼 마귀가 마음 속에 넣어준 생각과 사탄이 그에게 들어가 예수님을 배반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18 절 ,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