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서로 사랑하지 않고 서로 다투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팔 자요 배반할 가룟 유다를 끝까지 사랑하시사 그의 발까지 씻겨주셨습니다 . 그렇게 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 고 말씀하셨습니다 ( 요한복음 13:1, 11-12, 18, 34-45).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들 사이에 누가 가장 위대하냐고 하는 문제로 말다툼이 생겼습니다 ( 누가복음 22:24,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도 그 사랑을 깨닫지 못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서로 사랑하기보다 서로 다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