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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나 여호와에게 불가능한 일이 있겠느냐?"

"나 여호와에게 불가능한 일이 있겠느냐?"  아브라함은 자기 나이가 백 세가 다 되어 몸은 죽은 것과 다름이 없었고 그의 아내 사라도 나이가 많아 도저히 출산할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 로마서 4:19, 현대인의 성경 ).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도 너무 늙어 아기를 낳을 수 없었고 , 늙은 아브라함도 죽은 사람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 히브리서 11:11-12, 현대인의 성경 ).   그래서 하나님께서 " 내년 이맘때에 내가 반드시 너에게 돌아올 것이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일 있을 것이다 " 하고 말씀하셨을 때 뒤 천막 입구에서 듣고 있었던 사라는 혼자 속으로 웃으며 " 내가 노쇠하였고 내 남편도 늙었는데 내가 어떻게 아이를 낳을 수 있겠는가 ?" 하고 중얼거렸습니다 .   그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 어째서 사라가 웃으며 내가 늙었는데 어떻게 아들을 낳을 수 있겠는가 ?   하고 중얼거리는가 ?   나 여호와에게 불가능한 일이 있겠느냐 ? 내년 정한 때에 내가 너에게 돌아 올 것이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 창세기 18:13-14, 현대인의 성경 ).   사라는 약속하신 하나님이 신실하신 줄 알고 믿음으로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 히브리서 11:11,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