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건강한인 게시물 표시

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육신적인 거리보다 마음과 특히 감정의 거리를 분명하게 둘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육신적인 거리보다 마음과 특히 감정의 거리를 분명하게 둘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 서로 사랑해서는 아니될 남자와 여자요 그 둘 중에 한 사람이 상대방을 몹시 사랑하고 연모하고 있다면 그 둘이 한 방에 같이 있는 것 자체가 이미 간교한 사탄의 유혹에 넘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   그러한 상황에 처해있지 않도록 그 두 남녀는 서로에게 건강한 경계선을 긋고 서로에게서 거리를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육신적인 거리보다 마음과 특히 감정의 거리를 분명하게 둘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 참고 : 사무엘하 13:1-14).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건강한 경계선을 분명히 긋지 못했습니다.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건강한 경계선을 분명히 긋지 못했습니다 .   아버지 이삭을 야곱으로 하여금 속이는 자가 되게 한 사람 바로 어머니 리브가였습니다(창세기 27:12-13, 현대인의 성경) .   즉 , 어머니는 아들을 아버지를 속이는 자로 만든 것입니다 .   자신으로 하여금 아버지를 속이게 하는 어머니의 말을 잘 듣고 시키는 대로 한 아들은 자기를 위해 대신 저주까지 받을 마음이 있는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건강한 경계선을 분명히 긋지 못했습니다 .

선을 행하는 건강한 영혼, 악을 행하는 병든 영혼 (요한삼서 1장 2절)

선을 행하는 건강한 영혼 ,  악을 행하는 병든 영혼       “ 사랑하는 자여 , 그대의 영혼이 건강한 것처럼 그대의 모든 일이 잘 되고 몸도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 ( 요한삼서 1 장 2 절 , 현대인의 성경 )               영혼이 건강한 것이 최우선입니다 .   그 다음에 우리의 모든 일이 주님 안에서 잘 되고 그리고 우리의 몸도 건강하길 기도해야 합니다 .   만일 우리의 영혼이 병들어 있다면 , 모든 일이 잘되는 것이나 우리의 몸이 건강한 것이나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영혼이 병들어 있는 것보다 몸이 병들어 있는 게 낫습니다 .   즉 , 몸은 병들었다 할지라도 영혼이 건강한 것이 , 영혼이 병들어 있는데 몸이 건강한 것보다 낫습니다 .               사도 요한은 “ 사랑하는 가이오 ” 에게 편지를 쓰면서 ( 요삼 1:1) “ 사랑하는 자여 , 그대의 영혼이 건강한 것처럼 그대의 모든 일이 잘 되고 몸도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 라고 말씀했습니다 (2 절 , 현대인의 성경 ).   이 사도 요한의 사랑하는 가이오를 위한 기도 내용을 보면 사도 요한은 가이오의 “ 영혼이 건강한 것처럼 ” 그의 모든 일이 잘 되고 몸도 건강하기를 기도한다고 말씀했습니다 (2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만큼 사도 요한에게 있어서 가이오의 영혼 건강이 최우선이었습니다 .   그리그 그는 영혼 건강의 기준에 따라 가이오의 모든 일이 잘 되고 몸도 건강하기를 기도했습니다 .   그러면 가이오의 영혼이 건강한지 아니면 병들었는지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