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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관계

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제가 구하는 하나님의 은혜는 ...

제가 구하는 하나님의 은혜는 ... 제가 구하는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의 뜻이 계시면 제가 숨질 때 되도록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그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여 ( 참고 : 시편 1:2) 적어 내려간 그 말씀 묵상의 글들을 계속해서 인터넷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고 싶습니다 ( 참고 : 예레미야 36:27-28, 현대인의 성경 ).

마음 속으로 “잠시” 하나님께 “기도한 다음” 대답을 ...

마음 속으로 “잠시” 하나님께 “기도한 다음” 대답을 ... 황제에게 술을 따르는 관리 ( 느헤미야 1:11, 현대인의 성경 ) 였던 느헤미야는 아닥사스다 황제가 자기에게 “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 하고 물었을 때 “ 하늘의 하나님께 잠시 기도한 다음 ” 황제에게 “' 만일 황제 폐하께서 나를 좋게 보시고 나에게 은혜를 베풀고자 하신다면 나를 유다 땅으로 돌아가게 하여 내 조상들이 묻혀 있는 성을 재건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2:4-5,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지난 날에 인터넷 사역 (Internet Ministry) 을 하면서 형제 , 자매들하고 메신저나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할 때나 또는 제가 한국에 나가서 그들을 일대일로 만나서 대화를 할 때에 그들의 말에 제가 무슨 말을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몰라 마음 속으로 “ 잠시 ” 하나님께 “ 기도한 다음 ” 대답을 했었던 추억이 생각났습니다 .   그리했을 때 제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께서 많은 때에 성경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사 그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나눴던 기억이 났습니다 .   그 중에 잊지 못하는 기억은 제가 전혀 누군지도 모르는 한국에 있는 자매가 제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말씀 묵상을 읽고 카카오톡으로 연락이 와서 마음 속 이야기를 길게 글로 적어서 저에게 보냈을 때 이러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 ‘ 이러한 저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나요 ?’   그 때 성령님께서 생각나게 하신 말씀이 로마서 8 장 35-39 절이었습니다 : “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

인터넷 사역

인터넷 사역 .     2003 년 12 월에 한국에서 다시 미국으로 돌아온 후  싸이월드와 메신저로 한국에 있는 서현교회 청년들하고  주님 안에서 교제를 나눴습니다 .   그러다가 몇년 후에 한국에서 저희 교회에 어느 대학생이 왔었는데 저는 그 형제를 통해서 한국에서는 google 보다 네이버가 더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저는 한국 주민등록증이 없는 관계로 네이버 블로그를 열 수가 없어 서현 교회 청년의 블로그를 빌려 쓰기 시작했습니다 .  저는 그 블로그에 주로 말씀 묵상 (QT) 을 써서 올리기 시작을 했습니다 .  그러면서 이런 저런 아이디어를 주셔서 다양하게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카카오톡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저는 혹시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해서 제 블로그에 제 카톡 주소를 올려 놓았습니다 .   그런데 주님께서 일하심이 흥미로운게  그 때 그 때 전혀 예상하지 못한 한 사람 한 사람이 제 블로그에 올려놓은 말씀 묵상 등을 통해서 댓글을 달기 시작하였고  어떤 지체들은 카톡으로 말을 걸었습니다 .   전혀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   그렇게 인터넷 사역을 하다가  1 년에 선교지에 갔다가 한국에 들릴 때에  몇몇 지체들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   어떤 지체들은 얼굴도 모르기에  만나는 장소에 제가 가서 서 있으면 그 지체들이 저를 알아보고  같이 주님 안에서 커피 한잔이나 식사를 같이 하면서  마음을 열고 대화케 하셨습니다 .   물론 그러다가 거의 다 관계가 더 이상 지속되지 않은 지체들이 대부분이지만 그 때 그 때 그들이 제일 힘들고 어려울 때  주님께서는 블로그에 올린 말씀 묵상 등을 통해서...

나의 구글 블로구 사역 (My google blog ministry) (Posted 8,888 today)

  My new google blog ministry (Posted 8,888 today) https://blog.naver.com/kdicaprio74/22250497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