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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사람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저들의 조롱하는 말이 자기들에게 돌아가게 하소서'

'저들의 조롱하는 말이 자기들에게 돌아가게 하소서' 






사탄이 그의 종들인 산발랏과 도비야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종인 느헤미야와 하나님의 사람들인 유다 사람들을 모욕하고 조롱하였을 때 느헤미야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 내용 중에 느헤미야는 저들의 조롱하는 말이 자기들에게 돌아가게 하시길 기도했다(느헤미야 4:1-4, 현대인의 성경)는 것을 묵상할 때 저는 우리도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에 우리를 대적하는 자들이 우리를 비웃고 모욕하고 조롱할 때에 먼저 하나님을 찾아야지(기도해야지) 그들에게 대꾸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가 기도할 때 느헤미야처럼 우리를 대적하는 자들의 조롱하는 말이 그들에게 돌아가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응답해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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