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 ...
느헤미야와 예루살렘 성의 지도자들이 예루살렘 성 재건 공사를 시작하려고
그 일에 착수할 준비를 했을 때 그들의 대적 자들인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은 그들에게 “무슨 일을 할 셈인가? 너희가 황제를 반역하려고 하느냐?”하고 느헤미야와 예루살렘 성의 지도자들을 “비웃고 조롱”하였습니다(느헤미야 2:18-19,
현대인의 성경).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 외부의 사람들이 우리를 비웃고 조롱할 수도 있겠지만 내부의 사람들도
우리를 비웃고 조롱하고 반대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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