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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우리 주위에 사람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지키고 있는지 우리의 형편을 살피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사람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지키고 있는지 우리의 형편을 살피고 있습니다.





아르타크셀크세스 황제(아닥사스다 왕)가 율법에 정통한 학자이며 제사장인 에스라에게 준 편지 내용을 보면 나는 자문관 7명과 의논한 끝에 예루살렘과 유다에서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이 어떻게 지켜지고 있는지 그 형편을 알아보려고 너를 보낸다라는 내용과 또 네가 바빌론도에서 얻을 수 있는 은과 금,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그들 하나님의 성전에 바칠 예물도 가져가거라.  너는 이 돈으로 즉시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과 소제로 드릴 곡식과 전제로 드릴 포도주를 사서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의 단에 제물로 드리고 나머지 돈은 너와 네 동족들이 너희 하나님의 뜻에 따라 좋을 대로 사용하여라는 내용이 있습니다(에스라 7:11, 14, 16-18, 현대인의 성경).  저는 이 내용의 말씀을 묵상할 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우리 주위에 사람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지키고 있는지 우리의 형편을 살피고 있다는 생각과 그들이 우리를 경제적으로 도와서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행할 때 그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올바르게 알아서 그 돈을 사용하길 원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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