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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하나님께서 우리 주위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권력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성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주시고 또한 우리로 하여금 그들에게 은혜를 입게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주위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권력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성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주시고 또한 우리로 하여금 그들에게 은혜를 입게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아르타크셀크세스 황제 ( 아닥사스다 왕 ) 의 편지 내용을 읽은 에스라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 “ 이처럼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황제에게 주신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라 !   하나님은 내가 황제와 그에 자문관들과 권력 있는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은혜를 입게 하셨다 .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에게 용기를 주셨으므로 내가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설득하여 그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 에스라 7:27-28,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주위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권력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성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주시고 또한 우리로 하여금 그들에게 은혜를 입게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용기를 주셔서 우리가 교회 지도자들을 설득하여 그들과 함께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 마가복음 8:35) 함께 협력할 수 있게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우리 주위에 사람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지키고 있는지 우리의 형편을 살피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사람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지키고 있는지 우리의 형편을 살피고 있습니다. 아르타크셀크세스 황제 ( 아닥사스다 왕 ) 가 율법에 정통한 학자이며 제사장인 에스라에게 준 편지 내용을 보면 “ 나는 자문관 7 명과 의논한 끝에 예루살렘과 유다에서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이 어떻게 지켜지고 있는지 그 형편을 알아보려고 너를 보낸다 ” 라는 내용과 “ 또 네가 바빌론도에서 얻을 수 있는 은과 금 ,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그들 하나님의 성전에 바칠 예물도 가져가거라 .   너는 이 돈으로 즉시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과 소제로 드릴 곡식과 전제로 드릴 포도주를 사서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의 단에 제물로 드리고 나머지 돈은 너와 네 동족들이 너희 하나님의 뜻에 따라 좋을 대로 사용하여라 ” 는 내용이 있습니다 ( 에스라 7:11, 14, 16-18,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내용의 말씀을 묵상할 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우리 주위에 사람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지키고 있는지 우리의 형편을 살피고 있다는 생각과 그들이 우리를 경제적으로 도와서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행할 때 그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올바르게 알아서 그 돈을 사용하길 원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 고 아닥사스다 왕은 느헤미야에게 물었습니다 .   느헤미야가 " 병이 없 " 는데 그의 얼굴에 수심이 있는 것을 보고 아닥사스다 왕은 느헤미야에게 "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 라고 말했습니다 .   느헤미야의 마음에 근심이 있음으로 얼굴에 수심이 있었던 것입니다 .   그 이유는 느헤미야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   즉 , 그는 포로로 잡혀 오지 않고 유다 땅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큰 어려움과 수모를 당하고 있고 예루살렘 성벽은 무너진 채 그대로 있고 성문을 불탄 이후로 다시 세우지 못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기 때문입니다 ( 느헤미야 1:2-3; 2:2).   우리 주위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큰 어려움과 수모를 당하므로 우리 마음에 근심과 얼굴에 수심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그 때에 우리가 하나님께 간구하며 사모해야 할 것은 "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 " 는 은혜입니다 (2:8:18).   그 이유는 우리 하나님의 선한 손이 우리를 도우실 때 "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 " 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20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