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아니 어떻게 ...?
아니, 어떻게 "38년 동안 앓고 있는 환자"가 예수님께서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거라"고 말씀하시므로 "곧 병이 나아 자기를 거둬 들고 걸어갔"는데 "그 날"이 "안식일"이라고 "유대인들은 병이 나은 그 사람에게 '안식일인데 당신이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오'"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아니, 어떻게 그 유대인들은 38년 동안 앓고 있었던 그 환자가 예수님의 말씀으로 병 나음을 받은 것보다 안식일을 율법적으로 지키는 것을그리도 중요시 여길 수 있었을까요?
지금 한 영혼의 구원과 건짐을 받는 것이 중요한가요, 아니면 주일 대면 예배가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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