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유대인인 게시물 표시

승리 찬양대 찬양 (2025. 8. 24.)

  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총체적 칭의론 (3) (로마서 2장 17절 - 3장 8절)

총체적 칭의론 (3)         [ 로마서 2 장 17 절 – 3 장 8 절 ]         “총체적 칭의론” 7 가지 소주제 중 첫 번째인 “칭의의 필요성”에 대해서 계속 묵상하고자 합니다 .   로마서 3 장 23 절 말씀입니다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   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기에 “모든 사람”이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합니다 .   여기서 “모든 사람”이란 인류의 첫 사람인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부터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든 사람을 말씀합니다 .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 “모든 사람”을 한 4 가지로 말씀하였는데 우리가 이미 첫째로 죄를 범한 이방 사람들 (1;18-32) 과 둘째로 “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 ”(2:1-16) 은 하나님께 죄를 범하였으매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미 묵상을 했습니다 .   오늘은 셋째로 “ 유대인 ” 들 (2:17) 에 대해서 로마서 2 장 17 절 -3 장 8 절 말씀 중심으로 묵상하면서 유대인들도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칭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   먼저 유대인들의 좋은 ( 나은 ) 점들을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   로마서 3 장 1-2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 그렇다면 유대인의 나은 점이 무엇이며 할례의 가치가 무엇입니까 ?   여러 모로 많이 있습니다 . ….”   (1)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습니다 (2 절 ).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 유대인들의 나은점은 그들은 율법을 의지했습니다 (2:17).   여기서 “ 율법 ” 이란 모세의 율법 ( 십계명 및 모세 5 경 ) 을 말합니다 .   (2)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

총체적 칭의론 (3) (롬 2:장 17 - 3장 8절)

총체적 칭의론 (3)     [ 로마서 2 장 17 절 – 3 장 8 절 ]       A. “총체적 칭의론” 7 가지 소주제 중 첫 번째인 “칭의의 필요성”에 대해서 계속     묵상하고자 함 . 1.     ( 롬 3:23 )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 a.     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 모든 사람 ”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기에 “ 모든 사람 ”이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함 . (1)     여기서 “ 모든 사람 ”이란 인류의 첫 사람인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부터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든 사람을 말씀함 .   (a)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 “ 모든 사람 ”을 한 4 가지로 말씀하였는데 우리가 이미 첫째로 죄를 범한 이방 사람들 (1;18-32) 과 둘째로 “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 ”(2:1-16) 은 하나님께 죄를 범하였으매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미 묵상을 했음 .   B. 오늘은 셋째로 “ 유대인 ” 들 (2:17) 에 대해서 로마서 2 장 17 절 -3 장 8 절 말씀     중심으로 묵상하면서 유대인들도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칭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묵상하고자 함 . 1.     먼저 유대인들의 좋은 ( 나은 ) 점들을 생각해보고자 함 .   a.     로마서 3 장 1-2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임 : “ 그렇다면 유대인의 나은 점이 무엇이며 할례의 가치가 무엇입니까 ?   여러 모로 많이 있습니다 . ….” (1)   첫째로 , 유대인들은 하나...

유대인 부모, 자녀 유치원 보낼 때 첫마디는… “험담하지 말라”

  https://www.chosun.com/HF4634ZWPFAV7IRG6OZLZN6XCI/ 유대인 부모, 자녀 유치원 보낼 때 첫마디는… “험담하지 말라” [홍익희의 新유대인 이야기] [41] “유대인은 모두 한 형제다” 아픈 역사 딛고 뭉친 비결 홍익희 전 세종대 교수 입력 2022.08.09 00:20 유대인 부모들은 자녀가 유치원에 들어갈 때 해주는 말이 있다. “네가 이제 유치원에 가면 친구들을 만나게 될 텐데, 두 가지를 명심해라. 첫째, 네가 말하는 시간의 두 배만큼 친구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사람은 누구나 단점과 허물이 있단다. 그러니 친구의 단점과 허물에 개의치 말고 친구 속에 숨어 있는 장점과 강점을 찾아보거라. 그러기 위해서는 친구보다 말을 많이 하지 말고 친구 말을 많이 들어야 한다. 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 있다. 이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로 하라는 뜻이다. 둘째, 어떤 경우에도 친구 험담을 하지 말아라. 유대 경전 미드라시에는 이런 말이 있다. ‘남을 헐뜯는 험담은 살인보다도 위험하다. 살인은 한 사람밖에 죽이지 않으나, 험담은 반드시 세 사람을 죽인다.’ 곧 험담을 퍼뜨리는 사람 자신, 그것을 말리지 않고 듣고 있는 사람, 그 험담의 대상이 된 사람.” 기원전 6세기 유다 왕국은 신바빌로니아에 의해 성전과 성벽이 파괴되고 상류층은 바빌론에 포로로 잡혀갔다. ‘포로들의 이동’을 묘사한 19세기 프랑스 화가 제임스 티소의 작품. /위키피디아 공동체 정신, 이스라엘 키부츠로 연결 기원전 6세기 유다 왕국은 신바빌로니아에 성전과 성벽이 파괴되고 멸망당해 하층민들은 추방되고 상류층은 바빌론에 포로로 잡혀 갔다. 이를 ‘바빌론 유수’라 부른다. 이후 성전이 없어진 유대교는 ‘성전 중심의 종교’에서 ‘배움의 종교’로 바뀌게 된다. 그로부터 50년 뒤 성경에 고레스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페르시아의 키루스왕이 기발한 발상으로 강 상류에 둑을 쌓아 물줄기를 바꾸는 전략으로 강 한가운데 건설된 난공불락의 바빌론을 정복했다. 그...

교회 사람들에게 비난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 사람들에게 비난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소식보다 베드로가 할례받지 않은 이방인들의 집에 가서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었다는 소식으로 인해 베드로를 비난했던 할례받은 신자들을 생각할 때 ( 사도행전 11:1-3, 현대인의 성경 ) 그 할례받은 신자들은 베드로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인과 교제하며 가까이 하는 것이 율법에 어긋나는 일이었기에 (10:28, 현대인의 성경 ) 그리 비난한 것입니다 .   그러나 예수님도 유대인들과 사마리아인들이 서로 교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수가라는 사마리아의 한 마을에서 물을 길으로 야곱의 우물에 나온 사마리아 여인과 교제하셨습니다 .   그 결과 그 사마리아 여인뿐만 아니라 그 여인의 말을 듣고 그 마을에 사는 많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 요한복음 4:5-9, 39,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우리 안에 아직도 남아 있는 율법주의적인 법들을 어기므로 그러한 율법주의적인 법들을 중요시 여기는 신자들로부터 받는 비난을 두려워해서는 아니됩니다 .   예를 들어 , 만일 우리가 동성연애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자 그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그들에게 다가가서 교제하면서 함께 식사를 하는 등 그것으로 인해 교회 신자들이 우리에 대해 수군수군하고 비난 등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여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는 소식보다 우리가 그들에게 다가가서 함께 음식을 먹었다는 소식으로 비난하는 신자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위선자들은 입술로는 하나님을 존경하나 마음을 하나님에게서 멀리 떠나 있으며 그들은 사람이 만든 법을 마치 하나님의 교훈인 것처럼 가르치면서 하나님을 헛되이 예배하고 있으며 또한 자기들의 전통 때문에 하나님을 말씀을 헛되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마태복음 15:1-9, 현대인의 성경 ).   또한 그 이유는 주님...

주님께서 일하시기에 ...

주님께서 일하시기에 ... 유대인들의 입장에서는  안식일에 " 이런 일 " 을 하면 안되는데 ,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 내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하시므로 나도 일한다 " 고  말씀하셨습니다 ( 요한복음 5:16-17, 현대인의 성경 ).

아니 어떻게 ...?

아니 어떻게 ...?  아니 , 어떻게  "38 년 동안 앓고 있는 환자 " 가  예수님께서 "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거라 " 고 말씀하시므로 " 곧 병이 나아 자기를 거둬 들고 걸어갔 " 는데  " 그 날 " 이 " 안식일 " 이라고  " 유대인들은 병이 나은 그 사람에게  ' 안식일인데 당신이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오 '" 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 아니 , 어떻게  그 유대인들은 38 년 동안 앓고 있었던 그 환자가 예수님의 말씀으로 병 나음을 받은 것보다 안식일을 율법적으로 지키는 것을그리도 중요시 여길 수 있었을까요 ?    지금 한 영혼의 구원과 건짐을 받는 것이 중요한가요 ,  아니면 주일 대면 예배가 중요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