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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과연 나는 아끼지 않을 수 있을까?

과연 나는 아끼지 않을 수 있을까?



과연 나는 하나님이 소중히 여기시는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자녀를 아끼지 않고 내어 있을까(로마서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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