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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모세는 보행자 60 명이나 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1 동안 고기를 먹으려면  떼와 떼나 바다의 모든 고기를 광야에서 잡은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11:21-22).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메추라기를 몰아 이스라엘 진영 사방에 내리게 하시사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으로 하여금 넉넉히 먹게 하셨습니다(31-33).


빌립은 남자만 5천명 되는 무리를 먹이려면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200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6:7).  그런데 예수님은  아이의 물고기 2마리와 5덩어리로 그들이 원하는데로 먹게하시고 나서도 남은 조각이 12 바구니에 찾습니다(10-13).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네가 이제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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