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주간 짧은 말씀 묵상 영원한 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자기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 그것은 그분이 언제나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해 중재의 기도를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히브리서 7:17, 21, 25, 현대인의 성경 ).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범한 죄를 속량하시려고 죽으시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이 약속된 영원한 축복을 받도록 하셨습니다 ( 히브리서 9:15, 현대인의 성경 ).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서로 격려하여 사랑과 선한 일을 위해 힘쓰도록 하십시다 .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울수록 더욱 모이는 일에 힘을 쓰며 서로 격려하십시다 ( 히브리서 10:23-25, 현대인의 성경 ). 나는 죽을 것이지만 죽은 후에도 믿음으로써 여전히 말을 하고 싶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4, 현대인의 성경 ). 나도 에녹처럼 하나님께서 나를 데려가시기 전까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고 싶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5, 현대인의 성경 ). 나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께서 설계하여 세우신 견고한 하늘의 도성을 바라고 있기에 나는 이 낯선 땅에서 믿음으로 나그네처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9-10, 현대인의 성경 ). 나도 믿음의 조상들 (Hall of Faith) 처럼 믿음을 따라 살다가 죽고 싶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13, 현대인의 성경 ). 비록 나는 이 세상에서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한다 할지라도 믿음으로 그것을 멀리서 바라보고 기뻐할 것입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13, 현대인의 성경 ). 나도 아브라함처럼 자녀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