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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주간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5월 30일 - 6월 3일)

주간 짧은 말씀 묵상       영원한 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자기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   그것은 그분이 언제나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해 중재의 기도를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히브리서 7:17, 21, 25, 현대인의 성경 ).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범한 죄를 속량하시려고 죽으시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이 약속된 영원한 축복을 받도록 하셨습니다 ( 히브리서 9:15, 현대인의 성경 ).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서로 격려하여 사랑과 선한 일을 위해 힘쓰도록 하십시다 .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울수록 더욱 모이는 일에 힘을 쓰며 서로 격려하십시다 ( 히브리서 10:23-25, 현대인의 성경 ).   나는 죽을 것이지만 죽은 후에도 믿음으로써 여전히 말을 하고 싶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4, 현대인의 성경 ).   나도 에녹처럼 하나님께서 나를 데려가시기 전까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고 싶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5, 현대인의 성경 ).   나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께서 설계하여 세우신 견고한 하늘의 도성을 바라고 있기에 나는 이 낯선 땅에서 믿음으로 나그네처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9-10, 현대인의 성경 ).   나도 믿음의 조상들 (Hall of Faith) 처럼 믿음을 따라 살다가 죽고 싶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13, 현대인의 성경 ).   비록 나는 이 세상에서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한다 할지라도 믿음으로 그것을 멀리서 바라보고 기뻐할 것입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13, 현대인의 성경 ).   나도 아브라함처럼 자녀에 관한...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5월 30일)

짧은 말씀 묵상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생명의 능력으로 멜기세댁의 계열에 속한 영원한 제사장이 되셨습니다 .   예수님은 영원히 살아 계시므로 예수님의 제사장직도 영원합니다 ( 히브리서 7:16-17, 21, 24, 현대인의 성경 ).   영원한 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자기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   그것은 그분이 언제나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해 중재의 기도를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히브리서 7:17, 21, 25, 현대인의 성경 ).   영원하신 성령님을 통해 흠 없는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에서 우리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였습니다 ( 히브리서 9:14, 현대인의 성경 ).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범한 죄를 속량하시려고 죽으시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이 약속된 영원한 축복을 받도록 하셨습니다 ( 히브리서 9:15, 현대인의 성경 ).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를 없애려고 단번에 희생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   그리고 다시 오실 때에는 죄를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기다리는 우리들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두 번째 나타나실 것입니다 ( 히브리서 9:28, 현대인의 성경 ).   그리스도는 죄를 위해 단 한 번의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므로 우리의 죄와 악한 행동을 용서받았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떳떳하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우리가 이미 마음이 피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이 깨끗해졌고 우리의 몸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이제부터는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 히브리서 9:12, 18-19, 22, 현대인의 성경 ).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 ...

주간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5월 23-27일)

주간 짧은 말씀 묵상       하늘과 땅은 옷처럼 변하고 낡아지며 없어질 것이지만 주님은 변함없이 한결같으시고 영원히 살아 계실 것입니다 ( 히브리서 1:11-12,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들은 주님의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그 말씀을 우리 마음에 깊이 간직해야 합니다 ( 히브리서 2:1, 현대인의 성경 ).   비록 지금 우리가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믿음으로 장차 올 세상을 바라보는 자들입니다 ( 참고 : 히브리서 2:5,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이 낮아지셔서 죽음의 고난을 받으신 것처럼 우리도 낮아져서 죽음의 고난을 받으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워주실 것입니다 ( 히브리서 2:9).   살과 피를 가지신 예수님께서 자신의 죽음을 통해서 죽음의 권세를 잡은 마귀를 멸망시키시고 일생 동안 죽음의 공포에서 종살이하던 우리를 해방시켜주셨습니다 ( 히브리서 2:14-15, 현대인의 성경 ).   주님께서 모든 점에서 우리와 같이 되신 이유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자비롭고 충성스러운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의 죄가 용서 받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 히브리서 2:17,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은 몸소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기 때문에 시험당하는 우리들을 넉넉히 도우실 수 있으십니다 ( 히브리서 2:18,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신 주님께 충성해야 합니다 .   또한 우리는 주님의 교회에서도 충성해야 합니다 ( 참고 : 히브리서 3:2, 현대인의 성경 ).   성령님께서는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거든 우리 마음을 완고하게 하여 하나님을 떠보고 시험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 히브리서 3:7-9, 현대인의 성경 ).   우리 마음이 완고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을 것...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5월 23일)

짧은 말씀 묵상       주님께서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시듯이 우리도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해야 합니다 ( 히브리서 1:9).   하늘과 땅은 옷처럼 변하고 낡아지며 없어질 것이지만 주님은 변함없이 한결같으시고 영원히 살아 계실 것입니다 ( 히브리서 1:11-12, 현대인의 성경 ).   천사들은 모두 섬기는 영들이며 앞으로 구원받을 우리들을 섬기라고 하나님이 보내신 일꾼에 불과합니다 ( 히브리서 1:14,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들은 주님의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그 말씀을 우리 마음에 깊이 간직해야 합니다 ( 히브리서 2:1,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큰 구원은 맨 처음 주님께서 말씀하셨고 그 말씀을 들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증거해 주었으며 하나님께서도 놀라운 기적과 여러가지 능력있는 일들과 또 자신의 뜻을 따라 나누어 주신 성령님의 은혜의 선물로 그들의 증거를 뒷받침해 주셨습니다 ( 히브리서 2:3-4, 현대인의 성경 ).   비록 지금 우리가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믿음으로 장차 올 세상을 바라보는 자들입니다 ( 참고 : 히브리서 2:5,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이 낮아지셔서 죽음의 고난을 받으신 것처럼 우리도 낮아져서 죽음의 고난을 받으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워주실 것입니다 ( 히브리서 2:9).   ( 우리가 보기에는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닌데 )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나 당연한 일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존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영광으로 인도하시려고 구원의 창시자이신 예수님을 고난을 통해 완전하게 하신 것입니다 ( 히브리서 2:10, 현대인의 성경 ).   거룩하게 하시는 주님과 거룩하게 된 우리들이 모든 한 하나님에게서 나왔기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를 " 형제 " 라고 부르는 것을 조금도 부끄러워하...

이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영존하신 주님

이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영존하신 주님 오직 " 영존 " 하신 주님이시요  "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 " 으신 주님께서 ( 히 1:11, 12)  이 세상에 보내심을 받아 (6 절 )  "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 " 신 것은  "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2:17)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가 없으신 것은 (4:15).  우리의 죄를 속량하려 하기 위한 것이며 (2:17)  또한 주님이 몸소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신 것은  시험 당하는 우리를 능히 도우시기 위해서입니다 (18 절 ).

체휼하는 위로자

  체휼하는 위로자     “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 히브리서  4 장  15 절 ).     우리 가운데에는 아프면서 아프다고 말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우리 주위에도 힘들면서도 힘들다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두려움과 아픔과 고통을 앉고 오늘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   그런데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괴로운 마음을 그 누구에게도 나누지 못하고 전정 긍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아마도 그 이유는 그들에게는 마음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   왜 마음을 나누지 못합니까 ?   어쩌면 그 이유는 우리는 우리가 마음을 열고 우리의 고통을 나눠도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하고 공감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주로 그 고통을 우리 마음 깊은 곳에 덮어 놓는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우리는 오늘도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   저는 고난 주간 , “ 질고를 아는 자 ”( 사 53:3) 이신 예수님에 대해서 묵상하면서 예수님은 저의 연약함을 체휼하시는 대제사장이란 사실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생각하면서 저는 예수님처럼 사랑하는 이웃들의 연약함을 체휼하는 위로자로 세워주시길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   기도 후 저는 과연 어떻게 기도를 실천으로 옮기므로 말미암아 주님이 세우시는 체휼하는 위로자가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   첫째로 ,  체휼하는 위로자로 세움을 받기 위해선 나의 연약함을 체휼하시는 주님 앞에서 나의 연약함을 철저히 깨닫고 인정해야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