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이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영존하신 주님 오직 " 영존 " 하신 주님이시요 "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 " 으신 주님께서 ( 히 1:11, 12) 이 세상에 보내심을 받아 (6 절 ) "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 " 신 것은 "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2:17)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가 없으신 것은 (4:15). 우리의 죄를 속량하려 하기 위한 것이며 (2:17) 또한 주님이 몸소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신 것은 시험 당하는 우리를 능히 도우시기 위해서입니다 (18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