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결코 허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 한 여인이 예수님의 장례를 미리 준비하고자 값진 향유를 예수님의 몸에 부은 것인데 ( 막 14:8)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 값진 향유를 " 허비 "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4 절 ). 예수님의 재림을 미리 준비하고자 주님께 드려지는 것들은 값진 것이지 결코 허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