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혹시 우리는 바리새인들처럼 고집이 세고 악하기 때문에 아내가 음행한 일도 없는데 ...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음행한 일도 없는데 자기 아내와 이혼하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 사람은 간음죄를 짓는 것이다”하고 말씀하셨는데 혹시 우리는 바리새인들처럼 고집이 세고 악하기 때문에 아내가 음행한 일도 없는데 그녀와 이혼하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여 간음죄를 짓는 것은 아닌지요? (참고:
마태복음
19:7-9,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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