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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내가 주님과 함께 있는데 이 세상에서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내가 주님과 함께 있는데 이 세상에서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하늘에서는 나에게 주님 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며 내가 필요로 하는 전체입니다.  내가 주님과 함께 있는데 이 세상에서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주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입니다.  내가 주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았으니 주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널리 전하겠습니다(참고: 시편 73:25-28,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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