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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9월 29일)

짧은 말씀 묵상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을 파멸에서 구하여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풍성한 사랑과 자비를 베푸셨고 우리의 삶을 좋은 것으로 만족하게 하셔서 우리의 젊음을 독수리처럼 새롭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챤양해야 합니다: “네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아라”(참고: 시편 103:2-5, 현대인의 성경).

 

우리를 우리의 죄에 따라 처벌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잘못을 그대로 갚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쉽게 화를 내지 않으시고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십니다(시편 103:8, 10,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사랑이 크신 하나님은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를 멀리 옮기셨습니다(시편 103:11-12,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은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을 아시며 우리가 먼지에 불과한 존재임을 기억하고 계시기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십니다(시편 103:13-14, 현대인의 성경).

 

인생은 그 사는 날이 풀과 같고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습니다.  바람이 불면 그 꽃은 떨어져 다시 볼 수 없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고 그분의 의는 그분의 언약을 지키고 그분의 계명을 기억하여 그것을 행하는 자들의 자손 대대에 미칩니다(시편 103:15-18,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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