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소박한 찬양 한 곡 동역자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남과 북의 성도들이 함께 손잡고 춤추며 찬양할 그 날을 소망하며 우리 가락 자진모리 장단으로 지은 통일송 찬양입니다. 주의 치유의 손길을 기다리는 모든 지체들에게, 또 이 찬양이 선포되는 자리에 주의 치유와 위로와 구원의 역사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김희중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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