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우리에게 하신 약속은 변하지 않고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성취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교훈과 명령을 무시하고 어기고 불순종할 때 주님은
사랑의 막대기로 우리의 죄를 징벌하시지만 그러나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은 거두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하신 약속은 변하지 않고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성취하실 것입니다! (참고: 시편 89:30-34,
현대인의 성경)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