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 대한 나의 한결 같은 사랑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 산은 움직여 없어질지라도 너에 대한 나의 한결 같은 사랑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평화에 대한 내 약속은 취소되지 않을 것이다 ”( 참고 : 이사야 54:10, 현대인의 성경 ).
우리에게 하신 약속은 변하지 않고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성취하실 것입니다 ! 우리가 하나님의 교훈과 명령을 무시하고 어기고 불순종할 때 주님은 사랑의 막대기로 우리의 죄를 징벌하시지만 그러나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은 거두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하신 약속은 변하지 않고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성취하실 것입니다 ! ( 참고 : 시편 89:30-34, 현대인의 성경 )
그들은 변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습니다. " 그들은 변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 않습니다 . 그들은 " 나를 대적하 " 며 " 나를 책망 " 합니다 . 그들은 내 " 원수 " 가 아니며 "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 " 가 아닙니다 . 그들은 " 곧 너로다 나의 동료 , 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우 " 입니다 . " 우리가 같이 재미있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 하여 하나님의 집 안에서 다녔 " 습니다 . 그러므로 " 내가 근심으로 편하지 못하 " 며 "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 " 하므로 내 " 짐을 여호와께 " 기도로 맡깁니다 . "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 " 습니다 . "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 " 실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나를 "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허락하지 " 않으실 것입니다 ( 시편 55:2, 4, 12-14, 16-1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