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그들은 변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변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나를 대적하"며 "나를 책망"합니다. 그들은 내 "원수"가 아니며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가 아닙니다. 그들은 "곧 너로다 나의 동료, 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우"입니다. "우리가 같이 재미있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 하여 하나님의 집 안에서 다녔"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근심으로 편하지 못하"며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므로 내 "짐을 여호와께" 기도로 맡깁니다.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허락하지" 않으실 것입니다(시편 55:2, 4, 12-14, 16-1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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