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은 갇힌 자를 이끌어내어 기쁨으로 노래하게 하십니다(참고: 시편 68:6,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날마다 우리의 짐을 지시는 우리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참고: 시편 68:19, 현대인의 성경).
아무리 우리 주위에 사람들이 우리를 비난하고 조롱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 때가 바로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 때인 줄 믿고 우리는 주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주님의 놀랍고 크신 사랑과 크신 자비와 구원의
진리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참고: 시편 69:10-13,
16,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큰 환난을 당하고 있을 때 주님은 우리에게 가까이 오셔서 우리의
부르짖는 소리에 속히 응답하시사 우리를 구해주실 것입니다(참고: 시편 69:17-18,
현대인의 성경).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의 든든한 피난처이시며 나의 소망이신 주님, 내가 어려서부터 의지해 온 주님께서 내가 태어날
때부터 나를 붙들어 주셨고 항상 나를 안전하게 피할 수 있는 바위가 되어 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영광을 선포합니다(참고: 시편 71:1, 3-8, 현대인의 성경).
내가 어떠한 상황에 놓여있다 할지라도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님을
더욱더욱 찬양하겠습니다(참고: 시편 71:14).
주님, 주님은 나에게 많은 시련과
고통을 주셨지만 나를 다시 살리시고 나를 깊은 구덩이에서 조차도 끌어올리실 줄 믿습니다(참고:
시편 71:20, 현대인의 성경).
주님, 저에게 주님의 판단력을 주시사
저로 하여금 주님의 의로운 길을 걷게 하소서(참고: 시편 72:1,
현대인의 성경).
악인들의 형통과 의인의 고통의 문제를 이해하기가 무척이나 힘들었지만
시편 기자 아삽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 3가지를 깨닫았습니다: (1) 악인들의
최후: 주님께서 악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셔서 파멸에 밀어 넣으실 것이기에 그들은 순식간에 멸망하며 끔찍한
종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2) 자기 자신이 어리석고 무식하여 주님 앞에서 짐승 같다는 것입니다,
(3) 의인의 최후: 주님은 의인을 교훈으로 인도하시니 후에는 영광으로 의인을 영접하실
것입니다(참고: 시편 73:16-24, 현대인의 성경).
하늘에서는 나에게 주님 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며 내가 필요로 하는 전체입니다. 내가 주님과 함께 있는데 이 세상에서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주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입니다. 내가 주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았으니 주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널리 전하겠습니다(참고: 시편 73:25-28, 현대인의 성경).
환난을 당할 때 우리는 과거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며
되새겨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모든
일을 묵상하며 주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우리는 기적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이신 주님의 능력과 우리를 구원하시고 인도하신 일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이시여, 주님께서 행하시는 일은 다 거룩합니다. 주님과 같은 위대한 신이 어디 있습니까?’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참고: 시편 77:11-14,
20,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우리 자녀들을
가르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 자녀들도 역시
그 말씀을 자기 자녀들에게 가르치게 하여 대대로 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으로써 그들 또한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않으며
항상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도록 하셨습니다(참고: 시편 78:5-7,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우리가 한 말에 진실성이 있어야 합니다. 결코 우리는 아첨에 불과한 거짓을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참고: 시편 78:36,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은 한결같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맺은 언약에 성실해야 합니다(참고: 시편 78:37, 현대인의 성경).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를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우리로 하여금 구원을 얻게 하소서 (참고:
시편 80:3, 7, 19, 현대인의 성경).
주님의 성전에 살며 항상 주님께 찬송하는 자는 복 있는 자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기를 사모하며 그의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신 하나님께 기쁨으로 노래합니다. 복있는 자는 주님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습니다(참고: 시편 84:2, 4-5, 현대인의 성경).
주님이 계시는 정말 아름다운 성전에서 보내는 하루가 다른 곳에서 천
날을 지내는 것보다 낫습니다(참고: 시편 84:1,
10,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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