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9월 27일)

짧은 말씀 묵상

 

 

 

우리는 잠시 잠을 자는 것 같고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습니다.  그 풀은 아침에 새파랗게 돋아나와 저녁이 되면 말라 시들어 버립니다.  우리는 우리의 일생이 얼마나 신속히 지나가고 짧은지 헤아릴 수 있는 지혜로운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참고: 시편 90:6, 10, 12, 현대인의 성경).

 

주님, 아침마다 주님의 한결 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셔서 우리가 평생 기쁨으로 노래하고 즐거워하게 하소서(시편 90:14, 현대인의 성경).

 

주님, 주님의 종들에게 주님의 놀라운 일을 나타내셔서 우리 자녀들이 주님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시편 90:16, 현대인의 성경).

 

우리 하나님, 우리에게 주님의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성공하게 하소서(시편 90:17,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신뢰하는 하나님, 우리를 죽을 병에서 건져주소서 (참고: 시편 91:2-3,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 우리와 함께하셔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구출하시며 우리를 영화롭게 하실 것입니다(참고: 시편 91:14-15, 현대인의 성경).

 

아침마다 주님의 한결 같은 사랑을 선포하고 밤마다 주님의 성실하심을 노래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시편 92:1, 현대인의 성경).

 

주님은 깊이 생각하셔서 우리에게 위대한 일을 행하시사 우리를 기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일로 기뻐 노래합니다(참고: 시편 92:4-5, 현대인의 성경).

 

악인들은 잡초처럼 성장하고 번영할지라도 영원한 파멸이 그들 앞에 기다리고 있습니다(시편 92:7, 현대인의 성경).

 

주님은 축복으로 우리 마음을 시원하게 하십니다(시편 92:10, 현대인의 성경).

 

의인은 하나님의 집에 심겨 하나님의 뜰에서 무성하게 자라는 나무와 같습니다.  그는 늙어도 여전히 과실을 맺고 항상 푸르고 싱싱합니다(시편 92:13-14, 현대인의 성경).

 

주님의 말씀은 매우 확실하고 주님의 집은 거룩하고 영원합니다(시편 93:5, 현대인의 성경).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