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주님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우리를 구하시고 우리 죄를 용서하소서’ (시편 79:9, 현대인의 성경).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