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말씀 묵상
사랑의 하나님,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 질병의 너무 많은 고통에 시달려 밤낮 주님 앞에서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사 기적을 보여주시길 기원합니다(참고: 시편 88:1-2,
10, 현대인의 성경).
주님께서 우리의 사랑하는 자들과 친구들이 우리를 버리게 하셨으므로
흑암이 우리의 유일한 친구가 되었을 때 우리는 충분히 주님께서 우리를 버리시고 주님의 얼굴을 우리에게 숨기셨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흑암 가운데서도 주님의 기적을 사모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마치 죽은 자가 일어나는
것처럼 우리가 흑암에서 건짐을 받아 빛 가운데서 주님을 찬양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참고: 시편 88:10, 14, 18,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영원한 주님의 사랑을 항상 노래하며 하늘처럼 영구한 주님의
성실하심을 대대에 전해야 합니다(참고: 시편 89:1-2,
현대인의 성경).
전능하시고 우리에게 약속하신 바를 성실하게 이뤄나가시는 주님은 우리
삶 속에 일어나는 모든 성난 바다와 파도를 다스리시고 잠잠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참고: 시편 89:8-9, 현대인의 성경)
주님은 우리의 영광과 힘이시며 사랑으로 우리의 힘을 북돋아주시는 분이십니다(참고: 시편 89:17, 현대인의 성경).
주님은 성실과 사랑으로 주님의 신실한 종들과 함께 하시고 그들에게
힘을 주시고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택한 그 종들을 사람들 가운데서 높이실 것입니다(참고: 시편 89:19, 24, 현대인의 성경).
주님께서 우리를 항상 사랑할 것이니 주님께서 우리와 맺으신 언약은
영원히 변치 않을 것입니다! (참고: 시편 89:28,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하나님의 교훈과 명령을 무시하고 어기고 불순종할 때 주님은
사랑의 막대기로 우리의 죄를 징벌하시지만 그러나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은 거두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하신 약속은 변하지 않고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성취하실 것입니다! (참고: 시편 89:30-34,
현대인의 성경)
내 영혼아, 너는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하라! 아멘! 아멘! (참고: 시편 89:52,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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