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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은 지혜의 말씀이요 능력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은 지혜의 말씀이요 능력의 말씀 입니 다 .   지혜의 하나님이시요 능력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 자체가 지혜요 능력 입 니다 .   그 말씀 , 그분의 가르치심을 듣고 감탄한 회당 안에 모였던 사람들처럼 지금도 교회당에 모여 하나님의 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이요 능력의 말씀인 하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아 새찬송가 200 장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 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찬양드릴 수 있길 기원합니다 : (1 절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은 귀한 그 말씀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 나의 길과 믿음 밝히 보여주니 , ( 후렴 )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 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 샘이로다 .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9월 21일)

짧은 말씀 묵상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하신 행위와 그분의 능력과 그분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합니다(참고: 시편 78:4,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우리 자녀들을 가르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 자녀들도 역시 그 말씀을 자기 자녀들에게 가르치게 하여 대대로 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으로써 그들 또한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않으며 항상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도록 하셨습니다(참고: 시편 78:5-7,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완고하고 거역하여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하나님에게 성실하지 못한 자들이 되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참고: 시편 78:8,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출애굽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리라는 것을 믿지 않으므로 우리들의 욕심대로 고의적으로 하나님을 시험하면서 계속 하나님께 범죄하고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거역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참고: 시편 78:17-18, 22, 현대인의 성경).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셔서 하늘 문을 여시고 만나를 쏟아 하늘의 양식이요 천사의 음식으로 범죄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음식을 풍족하게 주시사 그들을 먹이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원하는 대로 주시사 그들이 배부를 때까지 실컷 먹게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의 욕심을 버리지 않았습니다(시편 78:23-25, 29-30, 현대인의 성경).  이렇게 욕심이란 무서운 것입니다. 우리 안에 욕심이 있는 한 만족할 수가 없습니다(참고: 욥기 20:20,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사치와 쾌락을 누리며 죽는 날을 눈 앞에 두고도 욕심만을 채울 것입니다(참고: 야고보서 5:5,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시험을 받는 것은 우리 욕심에 끌려 유혹을 받기 때문입니다(야고보서 1:14, 현대인의 성경).  욕심이 생기면 죄를 낳고 죄가 자라면 죽음을 낳습니다(야고보서 1:15,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우리는 온갖 욕심을 조심해야 합니다(참고: 누가복음 12:15,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돈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욥기 22:24, 현대인의 성경).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 베푸신 기적을 보고도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계속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날들을 헛되이 보내게 하시며 우리의 햇수를 두려움으로 보내게 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하나님은 우리가 뉘우치고 하나님께 돌아가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의 반석이시요 우리의 구원자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찾게 하실 것입니다(참고: 시편 78:32-35,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우리가 한 말에 진실성이 있어야 합니다.  결코 우리는 아첨에 불과한 거짓을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참고: 시편 78:36,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은 한결같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맺은 언약에 성실해야 합니다(참고: 시편 78:37, 현대인의 성경).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 한결같지 않고 우리가 하나님과 맺은 언약에 충실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긍휼하시므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수없이 자신의 노여움을 억제하시고 그 노를 다 발하지 않으십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우리가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바람에 불과한 존재임을 기억하시기 때문입니다(참고: 시편 78:37-39,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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