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말씀 묵상
악인들은 일평생 아무런 고통도 없이 건강하게 지내며 다른 사람들과
같이 어려움을 당하거나 병으로 고생하는 일도 없으면서 언제나 편안한 생활을 하고 그들의 재산은 날로 늘어만 가는데 왜 의인은 깨끗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살면서 죄를 짓지도 않는데 종일 괴로움을 당하며 아침마다 벌을 받는 것일까요?
이러한 악인들의 형통과 의인의 고통을 생각할 때 의인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교만한 자들을 질투하여 ‘내가 깨끗한 마음으로 살고 죄를 짓지 않는 것이 허사구나’라는 생각 속에서 그의 발걸음이 거의
미끄러질 뻔할 수 있습니다(참고: 시편 73:1-5,
12-14, 현대인의 성경).
악인들의 형통과 의인의 고통의 문제를 이해하기가 무척이나 힘들었지만
시편 기자 아삽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 3가지를 깨닫았습니다: (1) 악인들의 최후: 주님께서 악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셔서 파멸에 밀어 넣으실 것이기에 그들은
순식간에 멸망하며 끔찍한 종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2) 자기 자신이 어리석고 무식하여 주님 앞에서 짐승
같다는 것입니다, (3) 의인의 최후: 주님은 의인을 교훈으로 인도하시니
후에는 영광으로 의인을 영접하실 것입니다(참고: 시편 73:16-24,
현대인의 성경).
하늘에서는 나에게 주님 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며 내가 필요로 하는 전체입니다. 내가 주님과 함께 있는데 이 세상에서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주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입니다. 내가 주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았으니 주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널리 전하겠습니다(참고: 시편 73:25-28, 현대인의 성경).
주님, 힘없는 주님의 백성을 잔인한
원수들에게 버려 두지 마시고 고통당하는 주님의 백성을 영원히 잊지 마소서(시편74:19,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주님께 감사하고 감사하는 것은 주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이
주님이 우리와 가까이 계심을 선포하기 때문입니다(시편 75:1,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허세를 부리며 교만하지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참고: 시편 75:5,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환난을 당할 때 밤새도록 주님을 찾고 기도하면서 우리의 영혼이
어느 누구의 위로도 받기를 거절할 정도로 괴로워할 수 있습니다.
그 때 우리는 불안하여 근심하며 우리 마음이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질문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주님이 나를 이 환난 가운데서 건져 주실까?
주님이 다시는 내게 은혜를 베풀지 않으실까? 나에 대한 주님의 사랑이
영원히 사라진 것일까? 주님의 약속은
영원히 무산된 것일까? 주님이 나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것을 잊으신 것일까? 등등 (참고: 시편 77:2-4, 7-9, 현대인의 성경).
환난을 당할 때 우리는 과거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며
되새겨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모든
일을 묵상하며 주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우리는 기적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이신 주님의 능력과 우리를 구원하시고 인도하신 일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이시여, 주님께서 행하시는 일은 다 거룩합니다. 주님과 같은 위대한 신이 어디 있습니까?’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참고: 시편 77:11-14,
20,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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