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전체인 게시물 표시

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우리가 말할 수 없는 어려움으로 인해 매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낼 때 ...

우리가 말할 수 없는 어려움으로 인해 매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낼 때 ... 우리가 말할 수 없는 어려움으로 인해 매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낼 때 아무리 우리가 우리 주위를 살펴도 우리를 돕거나 보호하거나 보살펴 주는 자도 없을 수 있습니다 .   왜 주님께서는 우리가 고통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아시면서도 아무 돕는 자가 보호해주는 자가 보살펴 주는 자를 우리에게 보내주시지 않고 오히려 다 끊으시는 것일까요 ?   그 이유는 주님은 우리에게 주님만이 우리의 돕는 자시요 보호자시요 우리를 보살펴 주시는 자이시요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필요로하는 전체이심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일 수도 있습니다 ( 참고 : 시편 142:4-5,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은 우리에게 필요로 하는 전체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필요로 하는 전체이십니다 .  주님은 우리에게 필요로 하는 전체이십니다 .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약속하고 지체하지 않고 신속하게 주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 ( 참고 : 시편 119:56-57, 60, 현대인의 성경 ).

내가 주님과 함께 있는데 이 세상에서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내가 주님과 함께 있는데 이 세상에서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 하늘에서는 나에게 주님 밖에 없습니다 .   주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며 내가 필요로 하는 전체입니다 .   내가 주님과 함께 있는데 이 세상에서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   주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입니다 .   내가 주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았으니 주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널리 전하겠습니다 ( 참고 : 시편 73:25-28,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