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말씀 묵상
주님께서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절망 속에 있는 사람이 살 수 있겠느냐?’ 그 때 우리는 에스겔 선지자처럼 이렇게 대답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만 아십니다.” 그 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절망 속에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생각나게 하시는 성경 말씀을 그대로 그 사람에게 전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주님께서는 그 절망 속에 있는 사람의 영혼을 소성시켜주시사 그를 다시금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참고: 에스겔 37:1-14;
시편 19:7, 현대인의 성경).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회복의 말씀을 주실 뿐만 아니라 그 말씀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반드시 실행하실 것입니다(참고: 에스겔 37:14,
현대인의 성경).
주님께서 이스라엘과 유다를 두 나라와 두 민족으로 계속 나누어지지 않게 하시고 한 나라로 이루시사 한 왕이 그들을 모두 다스리게 하신 것처럼 남한과 북한을 한 나라와 한 민족으로 이루시사 한 대통령이 그들을 모두 다스리게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참고: 에스겔
37:16-22, 현대인의 성경).
주님께서 우리를 범죄하고 타락한 자리에서 구원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케 하시사 우상들과 더러운 것들과 우리의 죄악으로 더 이상 우리 자신들을 더럽히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참고: 에스겔 37:23,
현대인의 성경).
주님은 우리의 왕이시며 우리의 선한 목자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말씀과 계명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참고: 에스겔 37:24,
현대인의 성경).
주님은 우리와 화평의 언약을 세우셔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를 견고하게 하시고 번성하게 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사 우리를 거룩하게 하십니다(참고: 에스겔
37:26-28,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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