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조금이나마 본받고 싶습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서 죽고 싶습니다. 제 죽는 날은 슬픈 날이기보다 기쁜 날이 되길 원합니다. 제 장례예배는 축하(celebration) 예배가 되길 기원합니다. https://youtu.be/fdpCWoU5sTs
짧은 말씀 묵상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은 영적 전쟁을 위해 나를 훈련시켜
나 자신과 죄악과 세상과 사탄과 죽음의 공포와의 전투에 대비하게 하시기에 나는 나의 반석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참고: 시편 144:1-2, 현대인의 성경).
나는 한 번의 입김에 불과하고 나의 사는 날이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람이 무엇인데 주님께서는 나를 알아주시고 생각하시는지 그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 감사드립니다(참고: 시편 144:3-4,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는 나를 진실을 말하지 않으며 맹세를 하고서도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건지십니다(참고: 시편 144:7-8,
현대인의 성경).
젊은 나의 아들 딜런은 잘 자란 나무 같으면 나의 딸 예리와
예은이는 아름답게 다듬은 궁전 기둥 같습니다(참고: 시편 144:12,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가정은 복이 있습니다(참고: 시편 144:15,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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