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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나의 미련함의 극치입니다.

나의 미련함의 극치입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십자가에 못자국난 손을 벌리시면서 “ 오라 ” 고 부르셔도 내가 그 주님의 음성을 무시하고 벌리신 주님의 손도 거들떠보지 않는 것은 저의 미련함의 극치입니다 ( 참고 : 잠언 1:24-25,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