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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10월 31일)

짧은 말씀 묵상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에도 믿음으로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릴 있는 이유는 주님께서는 고통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가르쳐 주실 뿐만 아니라 약속하신 말씀대로 우리를 다시 살려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참고: 시편 119:107-108, 현대인의 성경).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자는 말씀이 자기의 영원한 재산이며 자기 마음의 기쁨이 되기에 주님의 약속의 말씀에 희망을 걸고 마음을 품고 죽을 때까지 주님의 말씀을 지키기 순종하기로 결심합니다(참고: 시편 119:111-115, 현대인의 성경).

 

주님의 약속을 사랑하는 자는 약속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주님의 약속대로 자기를 붙들어 살게 하시길 하나님께 간구합니다(참고: 시편 119:116, 119, 현대인의 성경).

 

주님의 말씀을 떠난 자들의 거짓된 계획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참고: 시편 119:118, 현대인의 성경).

 

주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쓰레기처럼 취급하십니다(시편 119:119,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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