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jcSMLCgkoEI?si=NO6UE_RqSJu1Yiv7
짧은 말씀 묵상
사람들이 이유 없이 우리를 핍박해도 우리는 주님의 교훈을
버리지 말고 더욱더 주님의 말씀을 신뢰해야 합니다(참고: 시편
119:86-87,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거의 죽음을 당하다시피 할 때에도 우리는 주님의
교훈을 저버리지 않고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살린바 되어 계속해서 주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참고: 시편 119:87-88, 현대인의 성경).
고통 가운데서도 죽지 않고 견딜 수 있는 것은 주님의 말씀이
우리의 기쁨이 되기 때문입니다(참고: 시편 119:92,
현대인의 성경).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교훈이 내 삶을 새롭게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주님의 교훈을 잊지 않고 주님의 계명 따라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참고: 시편 119:93-94,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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