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주님의 몸된 승리장로교회의 제일 큰 문제는 저입니다. 저의 큰 문제는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은 모든 것(Everything)이 되시고 저는 아무것도 아닌데(nothing) 제 자신이 뭔가가 되었다(something)는 착각을 하고 있을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저의 큰 문제는 저에게는 하나님의 은혜 의식과 예수님의 겸손과 하나님의 지혜가 결핍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저의 큰 문제는 거짓된 믿음(가식적인 믿음, 진실하지 못한 믿음)과 거룩하지 못한 믿음과 행함이 없는 믿음과 연약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의 큰 문제는 세속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머리로는 제가 회개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회개할 능력조차 하나도 없습니다. 1987년 5월, 승리장로교회 대학부 수련회 때 성령님께서 흘리게 하신 회개의 눈물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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