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짧은 말씀 묵상
잠시
나그네로 사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 말씀이 우리 노래가 되어 하나님께 믿음으로 감사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참고: 시편
119:54-55, 현대인의 성경).
주님은
우리에게 필요로 하는 전체이십니다.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약속하고 지체하지
않고 신속하게 주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참고: 시편
119:56-57, 60, 현대인의 성경).
우리
가정이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하여 주님의 계명을 배워 순종하길 기원합니다(참고: 시편 119:64, 현대인의 성경).
나의
신앙의 여정을 뒤돌아볼 때 주님은 주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주님의 종에게 크신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참고: 시편
119:65, 현대인의 성경).
주님, 제가 주님의 계명들을 믿고 신뢰하오니 저에게
훌륭한 판단력과 지식을 주소서(참고: 시편
119:66, 현대인의 성경).
고난을
겪어보니 그 고난 가운데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저에게 “천금보다 더 소중합니다”(참고: 시편 119:72, 현대인의 성경).
천금보다
더 소중한 하나님의 말씀을 고난을 통해서라도 배울 수 있도록 주님께서 저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시길 기원합니다(참고: 시편
119:71-73, 현대인의 성경).
주님의
사랑의 공동체 안에서 주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바라는 성도들을 볼 때 우리는 함께 기뻐합니다(참고: 시편
119:74, 현대인의 성경).
주님께서
나에게 하신 약속을 언제 이루실지 내가 기다리다가 지칠 수 있지만 그래도 나는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진실하신 주님께서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나에게 하신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므로 나를 위로하실 것입니다(참고: 시편 119:82-83, 현대인의 성경).
사람들이 이유 없이 우리를 핍박해도 우리는 주님의 교훈을
버리지 말고 더욱더 주님의 말씀을 신뢰해야 합니다(참고: 시편
119:86-87, 현대인의 성경).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교훈이 내 삶을 새롭게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주님의 교훈을 잊지 않고 주님의 계명 따라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참고: 시편 119:93-94,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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