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jcSMLCgkoEI?si=NO6UE_RqSJu1Yiv7
짧은 말씀 묵상
우리 가정이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하여
주님의 계명을 배워 순종하길 기원합니다(참고: 시편 119:64, 현대인의 성경).
나의 신앙의 여정을 뒤돌아볼 때 주님은
주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주님의 종에게 크신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참고:
시편 119:65, 현대인의 성경).
주님,
제가 주님의 계명들을 믿고 신뢰하오니 저에게 훌륭한 판단력과 지식을 주소서(참고:
시편 119:66, 현대인의 성경).
선하신 주님은 나에게 선을 행하사 내가
곧잘 잘못된 길로 다닐 때 나를 사랑의 징벌로 고난을 당하게 하셔서 그 고난을 통하여 나에게 주님의 계명을 가르치시사 나로 하여금 돌이켜 이제는
주님의 계명을 지키게 하십니다(참고: 시편 119:67-68, 현대인의 성경).
거짓말로 우리를 괴롭히는 교만한 자들의
마음은 둔하고 무감각하지만 겸손한 자들은 주님의 계명을 즐거워하여 그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님의 계명을 지킵니다(참고: 시편 119:69-70, 현대인의 성경).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