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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10월 23일)

짧은 말씀 묵상

 

 

 

사람들이 우리를 비난하고 조롱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주님의 계명을 떠나지 말고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고 위로를 받아야 합니다(참고: 시편 119:51-52, 현대인의 성경).

 

잠시 나그네로 사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 말씀이 우리 노래가 되어 하나님께 믿음으로 감사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참고: 시편 119:54-55, 현대인의 성경).

 

주님은 우리에게 필요로 하는 전체이십니다.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약속하고 지체하지 않고 신속하게 주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참고: 시편 119:56-57, 60, 현대인의 성경).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그 말씀을 속히 떠나 하나님께 범죄했음을 생각할 때 진심으로 주님의 은혜를 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시길 기원합니다.  주님께서 이 죄인의 마음을 돌이켜 주님의 교훈을 따르게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참고: 시편 119:58-59,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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